
아들이 군제대를 하고 지물점에서 잠시 아르바이트를 할 때,
마우스패드로 사용해보라며 갖다 줘서 알게 된 후로
20 년 이상 <마우스 패드>대신 '면벽지'를 사용하고 있는데
저는 사용하기 참 편한 것 같아 소개합니다.
기존의 <마우스패드>를 사용하다 보면
마우스패드가 움직여 밀리기도 하고,
가로로 마우스를 끌거나 옮기는 작업 중에
마우스가 마우스패드에서 벗어나 다시 옮겨 놓아야 하고
마우스패드에 먼지가 묻었거나 접촉이 잘 되지 않으면
마우스가 말을 잘 듣지 않기도 하지요.
책상 위에 유리판을 깔아 사용하는 분이면
면벽지 뒷면에 접착제가 발려 있기 때문에
'면벽지'를 바로 유리판에 붙여서 사용해도 되고
면벽지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유리판이나 아크릴 같은 곳에 붙여
마우스패드 놓을 자리에 놓고 사용하면 밀리지도 않고
마우스 접촉불량으로 인한 오동작도 거의 없습니다.
사용하다 지저분해지면 면벽지를 떼어 내어
물에 깨끗이 빨아 다시 붙여 사용하면 됩니다.
면벽지는 벽지나 장판을 취급하는
지물점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블로거 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 블로그의 도너츠판을 찾아 들으시는 분들에게! ◈ (0) | 2019.05.11 |
|---|---|
| 잡음도 정겨운 음악(音樂)처럼 들리는 <아날로그 레코드 소리> (0) | 2017.10.20 |
| 레코드 소리로 들어 보는 일본가요(日本歌謠)와 일본의 멜로디(日本のメロディ-) (0) | 2017.07.21 |